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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생활백서 | 365일 바른 습관으로
365일 바른 습관으로 건강 사수하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습관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고치기 어렵다. 하지만 나쁜 습관이 당신의 삶을 위협한다면? 나쁜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생활습관병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병은 말 그대로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는 질병을 말한다. 생활습관병의 또 다른 이름은 다름 아닌 성인병. 그래서 생활습관병에는 고혈압과 당뇨병 그리고 고지혈증, 비만 등 우리가 흔히 성인병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이 포함된다. 그 외에도 암과 뇌혈관장애, 동맥경화 그리고 심장질환과 골다공증 등 주로 중장년층에 발생하는 질병 또한 포함될 수 있다.
각각의 원인이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는 음주와 흡연, 과도한 열량 섭취, 부족한 신체활동 그리고 타거나, 짠 음식 등이 주범이다. 이런 습관들이 신체에 누적되어 질병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금연과 금주, 적당한 열량 섭취, 규칙적인 운동하기와 같은 올바른 습관만 실천하면 당뇨병이나, 암과 같이 삶을 위협하는 생활습관병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소리도 된다.
성인병은 주로 4~50대 중장년층에서 발병하는데 이 연령층의 사람들이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젊을 때부터 건강한 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고 포기하라는 소리는 아니다. 이제부터라도 흡연과 지나친 음주는 삼가고 운동과 친해지자.
운동은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등도 정도의 강도로 매일 30분 이상 주 5회 운동하거나 격렬한 운동을 20분씩 주 3회 하는 것과 같이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체중 조절을 위해 운동을 선호하는데 운동만으로 체중 조절을 하기는 어렵다.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병행한다. 다만 체중조절 시에 운동을 병행한다면 요요현상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생활습관질병을 일으키는 대표 원인, 토피(TOFI)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고 폭식과 야식을 일삼는 것, 짧은 거리조차 차로 이동하는 습관은 현대인을 배만 불룩 나온 토피족(TOFI; Thin Outside, Fat Inside)으로 만들기 쉽다. 단순한 비만보다 정상체중임에도 복부둘레가 과하거나 또는 적당한 체중이라도 체지방량이 많은 토피 또한 각종 생활습관병을 일으키는 대표 원인이다. 또한 대장암, 전립선암 그리고 유방암과도 연관이 있다. 그러니 비만은 물론 마른 비만을 피하는 길이 상책이다. 먼저 체지방을 줄이자. 이를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와 같은 근력운동을 병행해 근육량을 늘린다. 그리고 금주는 물론 과식과 야식,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중등도(中等度) : 정도나 수준을 나타내는 등급 중 중간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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