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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진단365 | 젊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류마티스 관절염
젊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류마티스
관절염 흔히 관절염은 노화와 함께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젊다고 방심하다간 큰 코 다친다. 바로 젊은 연령에도 발생할 수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때문이다. 아침마다 손발의 붓기나 뻣뻣함이 지속될 때 한번 의심해볼 만한 질병, 류마티스 관절염의 모든 것. 대학생 A양은 종종 아침에 손가락이 욱신거리며 부었지만 운
동을 많이 해서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최근 증
상이 잦아져 병원을 찾았다가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한창 왕
성한 시기에 관절염이라니 A양은 의아할 뿐이다.
관절이 퇴화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이처럼 젊은 여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초
기 치료를 놓치면 관절 파괴와 합병증까지 초래하는 위험 질병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퇴행성 관절염과는 달라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 반응의 이상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염증성 관절염이며 퇴행성 관절염은 대개 나이와 연관되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관절의 변화에 기인하는 관절질환이다. 전자는 관절의 열감, 발적, 부기 등의 특징적인 염증 반응 때문에관절통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후자는 뼈마디가 굵어지고, 관절 내 윤활작용이 감소해 관절통이 발생한다는 차이가 있다.물론 두 질환 모두에서 손, 발, 발목, 무릎 통증이 발생해 감별이 어려울 수 있다. 양쪽 관절이 같이 붓고 아프다는 것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더 시사하는 소견이다. 결국 초기에는 두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전문의의 진료와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드물게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한 뒤 퇴행성 관절염이발생해 전자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환자에게 뒤늦게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단받고 치료받는 중 관절이 붓고 열감이 있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봐야 한다. 또 관절이 아프지 않은데도 류마티스 인자 혈액검사가 양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잘못 진단하는 사례도 있으므로 혈액검사결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에 전문의와 만나세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초기에는 손, 발 등 몸통과 먼 관절에서 시작되는 대표적인 염증성 관절염이다. 관절 마디에 염증이 생겨부기, 통증 그리고 뻣뻣함 등을 동반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다른 염증성 관절염은 물론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도 비슷해서 스스로 감별하기 어렵다. 하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관절 변형과 파괴를 초래한다.

이는 외형적인 문제일 뿐 아니라 관절의 기능까지 떨어뜨려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즉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는 늦어지는 만큼 관절염 조절 및 관절기능 회복이 어려워지고, 다른 장기에도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기에 진단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외에도 폐, 눈, 피부 등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합병증, 골다공증을 초래할 수 있다. 만약 관절 외 다른 부분에서 염증이 발견되면 전문의 상담 후 항염증치료를 하거나 항고혈압제, 골다공증치료제등을 복용해야 한다.


자외선 강한 여름철, 루푸스 조심하세요
염증성 관절염은 특별히 계절을 타지 않는다. 오히려 날씨가 따뜻해지면 불편함이 감소된다. 하지만 루푸스(전신 홍반성 루푸스)는 여름철, 특히 강한 햇빛에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다. 루푸스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이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며 관절, 피부, 신장, 신경 등을 침범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자외선이 단독으로 루푸스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루푸스가 있는 환자는 선크림을 바르는 등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보라매병원 류마티스 내과를 소개합니다.
                     

                                2011년 3월 신설된 류마티스내과는 류마티스 관절염뿐만 아니라 루푸스, 강직성 척추염,
                                쇼그렌병, 베체트병, 전신성 혈관염, 통풍 등 인체의 연부조직에 생길수 있는 많은 질환을
                                다룹니다. 면역기능 이상과 연관된 질환에서는 면역기능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하며, 필요
                                하면 관절 내 주사치료도 시행합니다. 관절 외의 장기를 침범할 수있는 질환이 많아 정형외
                                 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안과, 호흡기내과와의 협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질환

                                은 치료 혹은 조절이 가능하지만, 대개 장기간 경과 관찰이 필요해 다른 과와 마찬가지로   
     고객과 의사 간 관계를 중시합니다. 향후 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는 내원 고객의 진단 내용을 쉽게 설명해
     드리고, 질환의 합병증이나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과 의사 간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콜센터 1577-0075


     류마티스내과 신기철 서울의대 교수는...
     199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2004~2009 미국 Brigham & Women's Hospital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2009~2011 서울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진료교수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길 41(신대방동 425번지, 보라매공원후문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