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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보라매 | '날씨'를 알면 '건강'이 보여요
보라매병원,
기상청과 국내 최초 '건강기상 통합 정보 서비스' 실시
'날씨'를 알면
'건강'이 보여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생명과 직결된 다양한 기후변화에 맞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분투할 때, 기상청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날씨를 예측하고 경영해왔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에서, 국립 기관으로서 이윤보다는 서비스에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보라매병원과 기상청은 같은 운명을 지녔다. 이런 두 기관이 최근 손을 맞잡았다. 그러자 세상에 없던 '건강기상 통합 정보 서비스'가 우리에게로 왔다.
기상정보의 ON AIR

"마이크 점검해주세요." "정면 보고 인트로(intro) 갈게요." 보라매병원과 기상청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건강기상 통합 정보 서비스' 촬영 현장. 햇살이 강해지면서 피부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자외선'에 관한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종희 서울의대 교수의 조언을 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이교수의 진료실은 촬영장으로 변신했다. 카메라 감독의 큐 사인이 떨어지자 이선민 앵커가 노련한 진행으로 인터뷰를 리드했다. 이미 여러 차례 촬영을 해본 이종희 교수도 능숙하게 인터뷰를 소화해낸 덕분에 이날 촬영은 30여 분 만에 속전속결로 종료되었다. 지난 3월 첫선을 보인 '식중독 편'과 4월 '꽃가루 알레르기 편'에 이은 세 번째 촬영이다.

집중호우, 대설, 태풍, 안개, 폭염 등 기상 이상현상이 빈발하고 지진과 쓰나미 공포가 세계인을 엄습하면서 날씨 정보는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에 부응해 보라매병원과 기상청은 기상정보와 건강정보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자는데 공감하고, 지난해 9월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의학과 기상 정보를 통합한 정보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재 기상청은 자외선지수, 열지수, 불쾌지수 등 생활기상지수 11종과 보건기상지수 5종을 개발해 기상청 홈페이지에 16종류의 지수정보를 매일 서비스하고 있다. 기상정보에 건강정보를 결합한 이와 같은 형태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연구, 활용되는 분야다. 기상청 기상산업정책과장 남재철 박사는 "미국에서는 '비정상적이고 불쾌한 느낌을 주는 덥고 습한 날씨에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를 열파지수라 규정하고, 단계별로 나눠 열파지수가 높은 날에는 독거노인들에게 문자나 전화로 외출을 자제하라는 연락을 취하거나, 찾아가 은행 등 시원하게 냉방이 되는 기관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조력한다"고 전하며 "우리나라도 국가 차원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서비스"라는 점을 밝혔다.

생활필수품? 부자 되는 첫걸음!
국민의 건강을 위한 '건강기상 통합 정보 서비스'의 진화는 계속된다. 현재 서비스 중인 자외선지수, 뇌졸중지수 등에 이어 올해 11월에는 감기기상지수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교차·최저기온·습도 등 특정 기상 요소가 감기에 걸리는 데 미치는 통계적· 확률적 가능성을 분석해 기상청에서 생산하는 기상 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가능성을 산출, 위험성을 3~5단계로 구분해 알기 쉽게 제공할 방침이다.

일주일 후의 날씨를 90% 적중시킬 정도로 세계적인 실력을 지닌 기상청과 50년 전통 보라매병원의 협약 체결은 그 자체만으로도 빅뱅(BigBang)의 역사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상청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보건기상지수 제공 기반을 마련했고, 보라매병원은 기상·기후 정보를 활용해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의 선도적인 경영 모델로 도약했다. 또한 국민은 날씨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경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건강기상 통합 정보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체감지수가 높아질 일만 남았다.
기상청 기상산업정책과장 남재철 박사
기상청 기상산업정책과장 남재철 박사 "날씨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상 정보에 대한 투자 대비 이익은 많게는 20배에 달합니다. 이제 기상 정보는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기업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경제의 중심축입니다. 현재 기상청은 보라매병원과 협업해 크게 두 가지의 생활기상 통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첫째는 올해 3월부터 <중앙일보>에 '날씨와 건강' 코너를 신설해 기상청의 보건기상지수를 보라매병원 교수님이 오늘의 날씨와 관련지어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매월 날씨와 건강에 대한 주요 이슈를 정해 보라매병원 전문의의 자세한 설명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 홈페이지, 유투브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날씨는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옷차림이나 우산을 챙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날씨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날씨 안에 경제가 숨어 있습니다.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종희 서울의대 교수
"잘 때 형광등이나 실내등을 켜지 마세요"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기상청 홈페이지 생활기상정보 코너에서는 3~11월의 자외선지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를 '매우 낮음(0.0~2.9 ) - 낮음(3.0~4.9) - 보통(5.0~6.9) - 강함(7.0~8.9) - 매우 강함(9.0 이상)' 등 5단계로 분류해놓았어요. 외출 전 자외선지수 정보에 따른 행동 요령을 숙지하면, 피부암 및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입술과 목 등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해요. 입술에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입술선이 흐려지고 입술에도 잔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랫입술은 자외선을 매우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실내에 있을 때도 방심하지 마세요. 조명기기 등 빛을 발산하는 전자제품은 미세한 자외선을 배출해요. 극소량이지만 피부에 축적되면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TV를 볼 때 되도록이면 멀리서 시청하고, 컴퓨터도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습관을 지키는 것이 피부미인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종희 서울의대 교수
날씨와 건강, 기상청 홈페이지 Click! (www.weather.kr/weatherinfo/nature.jsp)
3월_ 식중독 편
소화기내과 김지원 서울의대 교수
4월_ 꽃가루 알레르기 편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5월_ 자외선 편
피부과 이종희 서울의대 교수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길 41(신대방동 425번지, 보라매공원후문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