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9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명실공히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사업의 대표 기관으로 인정받은 것.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던가. 세심하고 혁신적인 핵심의료사업을 꿰고 엮어 비로소 결실을 맺은 공공의료사업의 보배, 보라매병원의 의료서비스에 주목할 때다.


보라매병원은 누구에게나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한편 보다 건강한 생활환경을 도모하고자, 'Best for Most'의 비전을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최근 공공의료의 주된 대상이 의료취약계층뿐 아니라 양질의 의료와 합리적 의료소비를 원하는 국민 전체로 확대되면서 지금까지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올해 9월 희망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약 800병상의 첨단 대형병원으로 재탄생한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그 이 곧 더 많은 이들과 양질의 서비스를 나누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첨단화된 외향적인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공공의료 실천을 위한 질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차상위계층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적정한 진료비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공공의료서비스의 확충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렇듯 미래 공공의료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는 보라매병원이 그 신호탄으로 지난 10월 7일 제1회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삼박자 두루 갖춘 공공의료의 메카
보라매병원은 21세기 공공의료의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최상의 진료를 통해 건강불평등을 해소하는 한편, 서울시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보건의료의 선진화를 구현하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공공성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병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물론 이와 같은 운영목표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설, 장비의 현대화를 통한 질적 수준이 높은 의료 제공이 필요하다.
그동안 보라매병원이 시행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소개하는 《공공보건의료사업 백서》. 당일 참석자 전원에게 배포됐다.
때문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최상의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교육 및 연구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쾌적한 의료환경을 위해 노후한 건물을 개보수하여 최상의 의료로 서울시의 상징이 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양질의 진료 제공뿐만 아니라 전체 시민의 경제적 편익을 위해 동등 병원보다 수가의 차등화를 유지하면서 공공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이로써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면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몸소 실천 중이다. 시립병원 최초로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핵의학과를 신설한 것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보라매병원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질병예방교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신종질환 및 대량 재난 재해 대비를 통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지역 유관기관을 포함한 대외기관과의 관계 강화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 또한 완벽히 구축하는 중이다. 우수한 의료진과 저렴한 비용, 거기에 쾌적한 환경이라는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보라매병원의 힘찬 행보가 기대된다.

보라매병원, 고품질 진료에 경제적 편익까지!
공공의료를 위한 보라매병원의 노력은 고스란히 환자의 혜택으로 돌아간다. 실제로 2009년 기준 환자 1인당 진료비를 조사한 결과 인근 3개병원(J, K, E병원) 대비 평균진료비의 70%, BIG 4(S, S, S, A병원)의 평균 진료비의 50%수준으로 고품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함을 알 수 있었다. 또 인근 3개 병원 대비, 보라매병원 이용환자의 입원진료비는 약 180억,
외래 진료비의 경우는 약 220억의 경제적 편익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나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훨씬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상중계! 제1회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지난 10월 7일 병원 4동 진리관(구 별관) 6층 대강당에서 ‘제1회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관리학교실 김용익 서울의대 교수를 비롯해 대한공공의료학회 이사장 권선진, 보라매병원 손환철 대외협력실장 등이 연자로 참석해 공공보건의료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그동안 보라매병원이 시행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소개하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2009 백서》를 증정해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사업과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의 실태를 재조명하고 의료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며 국내 공공보건의료의 질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도 완벽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상의 의료를 모든 시민과 나누고자 하는 보라매병원은 공공의료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는 보라매병원의 공공의료사업에 대해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