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to 친절한 의료진의 환한 웃음이
오래오래 기억될것 같아요.
보라매병원에서 아이가 2주 동안 진료를 받았는데, 차차 회복되어 이제서야 비로소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얼마 전 일이었습니다. 아이가 갑작스레 열이 많이 나 당황하던 순간, 가장 먼저 보라매병원이 떠올랐습니다. 급하게 소아청소년과에 당일 예약을 하고 발길을 재촉했
습니다. ‘진료를 빨리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병원에 가는 내내 마음을 졸였습니다. 그런데 담당 의사이신 최지은 교수님이 아주 친절하게 진료를 봐주셔서 한숨
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어디 이뿐인가요. 주사를 놓아주신 정유진 간호사님께도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아이가 너무 아파서 불안해했는데도 웃으며 달래주셔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환자가 많은 상황에서도 제 질문 하나하나에 웃으며 답해주시는 모습에 덩달아 제 마음도 편안해지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모든 간호사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병원을 나설 때마다 웃음과 감사의 마음을 한 아름 안고 돌아갔습니다.
참, 그리고 작은 체구에 단발머리로 1층 수납창구에 계신 김성희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어하는 제게 항상 위로의 말씀
을 해주셨는데, 그 한마디가 제게는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꼭 1층 수납창구를 방문하곤 했지요. 그 외에 보라매병원의 의료진들과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에 병원에 오는 길이 즐거웠답니다. 아마도 저와 아이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리모델링과 함께 더욱더 발전하는 보라매병원이 되길 바랍니다.

오OO 드림
※본 내용은 홈페이지에 접수된 고객님의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