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같은 60대인데도 유난히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평소 꾸준한 관리로 건강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노인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를 예방해, 멋진 노년의 화음을 만들어보자.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 노화를 예방해요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 교수
 

피부 노화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변화로, 표피 세포 증식 능력이 감소해 피부가 찢어지거나 물집이

생기는 등 외부 자극에 쉽게 타격을 받는 것이다. 또 흡연이나 태양에 많이 노출되는 등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막을 수 는 없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피부 노화는 늦출 수 있다. 태양, 열, 담배, 공해, 스트레스를 멀리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바르는 것이 좋다. 또 물을 많이 섭취하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 C와 E, 콩, 필수지방산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말자.

   
  적절한 운동으로 관절을 지켜주세요
관절·척추전문센터 이승환 서울의대 교수
 

골관절염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실제 골관절염을 경험한 60세 이상

노인은 37%, 65세 이상 노인은 54%다.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앉아 있어도

무릎이 아프거나 책상다리를 하는 것조차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예방하거나 이미 발생했다면 초기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과체중의 경우 질환이 발전할 확률이 높으므로 운동으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일주일에 5회 이상 수영, 걷기,자전거 등을 30분 이상 꾸준히 하도록 한다.

   
  정기검진으로 전립선을 보호해요
비뇨기과 손환철 서울의대 교수
 

전립선 비대증은 60대 남성의 유병률이 60%에 이를 정도로 노인에게 흔한 질환이다.

지연뇨(소변이 나올 때까지 오래 걸리는것), 빈뇨(배뇨 횟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것),

세뇨(소변이 가늘게 나오는 것) 등이 대표 증상이다. 방치하면 오랜 시간 운전이나 운동이 어렵고,

심하면 급성요폐(세게 힘을 줘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수술을 통해

치료받아야 한다. 또 규칙적인 운동, 채식 위주의 식습관이 중요하며,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피한다.

전립선암과 증상이 비슷하므로 치료 전 전립선암 검사도 함께 받는 것이 좋으며, 50세 이후 남성이라면

1년에 한 번 정기검진을 받도록 한다.

2010년 12월 15일  	주제 :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예방 
11:10~12:10          	교수 : 비뇨기과 손환철 서울의대 교수
	장소 : 중앙시니어대학교 

2010년 12월 22일     	주제 : 관절염과 손떨림의 치료
10:30~11:30	교수 : 관절·척추전문센터 이승환 서울의대 교수
	장소 : 관악노인종합복지관

2010년 12월 29일	주제 : 노인구강건강관리 
10:30~11:30 	교수 : 치과 정다운 서울의대 교수
	장소 : 관악노인종합복지관
※ 위 강의 일정은 강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870-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