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그렇지 않습니다. 반복적인 유방촬영에 의해 이론적으로는 유방암 발생 빈도가 높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나, 유방암을 조기에 진단하여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비하여 크지 않습니다. 각종 자연 환경에 노출되어 받는 일반적인 방사선 피폭량은 1년에 약 3.6mSv이며, 거주 조건 등에 따라서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나, 연간 피폭량이 높은 지역에 사는 주민에서 유의하게 암 발병 빈도가 높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1회 유방촬영술시 인체의 피폭량은 0.18mSv정도로, 통계에 따르면, 이에 의한 이차성 종양으로 사망할 확률은 0.0000072%정도로 극히 낮습니다. 따라서, 유방암 조기검진을 위해 연간 1회의 유방촬영술을 하는 것은, 이를 통해 유방암이 조기에 발견되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생각할 때 건강에 큰 위해를 주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일반 성인에서의 연간 방사선 피폭 허용량은 미국의 경우는 5mSv이며, 우리나라는 5년간 10mSv, 한해 5mS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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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R검사를 하는 동안 검사실 내부에는 강한 자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걸이, 반지, 귀걸이 등의 귀금속, 틀니, 금속 머리핀, 안경, 시계, 신용카드, 지하철 승차권, 무선호출기, 열쇠 등 자석에 달라 붙을 수 있는 모든 물품은 가지고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더 중요한 것으로 수술 병력 (특히, 심장 박동기, 보청기, 의족, 뇌동맥류 수술, 척추 금속 고정술)이 있는 분과 임산부 (임신 초기 3개월 이내)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 주셔야 합니다. 일부에서 금기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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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조영제는 CT나 일부 특수촬영, 혈관 조영술 등에서 흔히 사용되는데, 혈관으로 주입되어 연조직의 X-선 흡수도를 차이나게 하여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드물게는 조영제의 요오드 성분에 과민반응을 일으켜서 구토를 유발하거나, 가렵거나, 어지럽거나 하는 증세가 생길 수 있지만, 빈도는 매우 드물고 약으로 잘 조절됩니다. 응급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심한 부작용에 대비하여 신속히 처치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검사를 하지만, 통계적으로 7만~8만명의 검사당 1명 꼴로 사망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만약 이전에 조영제에 의한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에 의료진에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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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병원에 가면 흔히 방사선(X-선) 사진을 찍게 됩니다. 그러나, 방사선이 인체에 해롭다는 막연한 사실 때문에 방사선 검사에 대하여 지나치게 걱정을 하는 경우가 흔한데 병원에서 받게 되는 의료용 방사선은 사람이 받고 있는 방사선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1. 방사선이란 ? 전자파(방송이나 통신에 이용되는 전자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우주선 등), 초음파, 방사성동위원소(알파, 베타, 감마선) 등이 넓은 의미에서의 방사선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사선이란 말은 X-선, 방사성동위원소, 우주선 등 전리방사선만을 말하고 전자제품, 의료기 등 문명의 산물에서 발생되는 방사선을 인공방사선, 태양이나 흙, 식품 또는 공기에서 받게 되는 자연방사선 등이 있습니다. 2. 사람은 어디서 얼마의 방사선을 받는가? 흉부X-선 1장을 촬영할 때 전신에 받게 되는 방사선의 량은 대개 0.1 mSv(10 mrem)이며, 사람이 1년간 받는 의료용 방사선의 평균치는 이의 3배인 0.3 mSv정도입니다. 반면에 우라늄이 붕괴되면서 중간산물로 생기는 기체 상태의 라돈가스는 사람이 받는 전체 방사선의 50% 정도인 약 1.3 mSv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태양에서 주로 발생되는 우주선이 의료용 방사선의 1.3배, 토양 등 자연에서의 감마선이 의료용의 약 1.5배로 알려져 사람은 평균적으로 전체 방사선량의 약 85%이상을 자연방사선에서 받게 됩니다. 우주선은 공기층에 의해 약화되기 때문에 높은 곳에 위치한 덴버시(미국; 해발 1600m)나 멕시코시(해발 2250m)에서 2개월 살면 흉부X-선 1장에 해당하는 방사선을 받게 되며, 해발 10 Km를 운항하는 항공기의 탑승자는 대개 24시간 동안에 이와 유사한 양의 방사선을 받습니다. 흙이나 암석에도 방사성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지하철이나 지하층에서의 생활이 증가하면서 방사선을 더 받게 되고 핵 개발이나 지하자원의 개발을 통해 방사성 물질이 증가되는 등 문명의 발전에 따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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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초음파 검사는 크게 상복부(간, 담낭, 췌장, 신장, 비장 등), 하복부(자궁, 난소, 방광), 전립선, 고환, 유방, 갑상선, 근육 초음파 검사로 나뉘어지며 경우에 따라 혈관의 상태를 보기 위해 도플러(Doppler)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1.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간, 담낭, 신장, 췌장 등의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로 약 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주의사항 검사 전날 식사는 저녁 10시 이전에 유동식(흰죽, 미음)으로 가볍게 하십시오. 저녁 식사 후 검사가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드시지 마십시오.(물, 음료수, 담배 일절) 검사 당일 위내시경, 위장조영검사, 대장검사, 소변검사 등 다른 검사와 같이 있는 경우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하십시오. 2. 하복부(골반) 초음파 검사는 여성의 자궁과 난소, 그리고 방광 등을 포함한 골반 내의 장기들을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단하는 검사로 약 10분-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주의사항 골반 초음파 검사는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있어야만 검사가 가능하므로 아침 일찍 대변을 보시고 검사 2-3시간 전부터 물을 500 cc 이상 마시고 소변을 참고 오십시오. 검사 당일 대장검사 또는 소변 검사 등이 함께 있을 경우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직장, 또는 경질 초음파 검사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약간의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소아 초음파 검사는 소아 초음파 검사도 성인과 같으나 상복부 초음파 검사시 금식 시간이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신생아 - 2세 까지 검사 시간 3시간 전부터 3 - 8세 검사 시간 6시간 전부터 8 - 15세 검사 시간 8시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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