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전체 갑상선 결절 중 5~10%만이 갑상선암이므로 미리 암으로 생각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외에 림프절이 커져서 만져질 때도 있는데 이것은 다른 질병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갑상선암을 특히 의심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페이지 참조) 임상소견만으로 암을 가리기는 힘들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자세한 진단과정은 감상선암의 진단 편에서 다룰 것입니다. 

계속보기

A 내분비란 호르몬이 신체 내로 분비되는 것을 뜻하며, 뇌하수체, 갑상선, 췌장, 부신, 난소 및 고환 등이 대표적인 내분비 기관입니다.  내분비라는 용어는 신체 밖으로 호르몬 등의 물질이 배출되는 외분비에 대한 상대적인 용어입니다.  내분비 질환이란 이러한 내분비 기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정상보다 증가되거나 감소되어 있는 질환과 내분비 기관에 발생한 각종 종양 또는 염증질환을 말합니다.  내분비외과에서 주로 다루는 기관은 갑상선, 부갑상선, 부신 등이며 이들 기관에서 생기는 종양, 병적인 기능 변화 등에 대한 외과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계속보기

A 비교적 최근까지도 혈관질환 (특히 동맥)에 대하여는 혈관 부위를 수술적 절개를 통해 노출시켜 협착이나 폐색이 있는 경우에는 우회로 조성술을 시행하거나 동맥류 같은 확장성 병변이 있는 경우 혈관 치환술로 혈류 재건술을 시행하는 것이 최적의 치료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과거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내 혈관수술을 통한 혈관확장술 및 스텐트 삽입술, 스텐트 이식편 삽입술의 적응증이 확대되어 광범위한 혈관질환의 일차 치료로 선택되고 있습니다.  이는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 등 전신질환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에게 전신마취나 척수마취를 피할 수 있고 시술 자체가 간편하여 수술의 위험도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재원기간의 단축 및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수술에 비해 이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본원 외과에서는 이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최신 혈관 영상 기구 등을 도입하였으며 이를 통해 본 시술의 활발한 시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계속보기

A 하지정맥류의 치료로 최근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정맥 내 레이저 치료법(레이저 치료)은 역류가 있는 하지 복재정맥 내부에 레이저 선을 위치한 다음 레이저 열로 증기수포를 발생시켜 정맥 벽 손상을 통해 폐색을 야기하여 비정상적인 역류 혈류를 소실시키는 치료입니다. 적응증은 복재정맥의 역류를 동반한 하지정맥류에서 이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류를 동반하지 않은 모세혈관, 세정맥, 망상정맥 확장증에는 경화제를 주사하는 혈관경화요법이 이용되며 복재정맥이 너무 굵고 휘임 정도가 크거나 다수의 분지정맥이 육안적으로 굵게 관찰되고 심한 관통정맥 부전을 동반한 하지정맥류는 수술적 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레이저 치료는 창상이 적고 시술 후 통증, 혈종 및 신경손상의 빈도가 낮고 조기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복재정맥 폐색률이나 수술 후 재발률 등의 치료 효과는 두 치료방법의 결과가 비슷합니다.

계속보기

A 신장대체요법에는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이 있으며 신장이식은 투석을 위해 주기적인 혈액 투석 실 방문이나 복막 투석 액 교환 등의 번거로움이 없이 정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나 거부 반응이나 이식신장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식신장은 최근 우수한 면역억제제 개발 및 합병증 치료가 가능하게 되어 수명이 증가되고 있으며 엄격한 이식신장 관리가 병행된다면 평균적으로 10년-15년 이상의 수명을 가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계속보기

A 갑상선암에는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역형성암 등의 종류가 있는데, 한국은 90% 이상이 유두암입니다. 갑상선암은 초음파검사와 세침흡인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되고 갑상선암이 확진 된다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일찍 발견하여 수술한다면 95% 이상에서 완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파선전이, 원격전이가 있는 상태라면 재발율과 사망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갑상선암의 유일한 완치방법은 수술입니다. 갑상선을 남기지 않고 좌엽과 우엽을 모두 절제하는 전절제술이 기본이며 아주 초기의 암일 때 갑상선 엽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보라매병원 외과에서는 2009년도부터 첨단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 절개수술과 동일한 치료성적을 보이면서도 목에 상처를 내지 않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 미혼여성, 대인관계가 많은 분, 목의 상처에 민감한 분들에게 추천되는 수술입니다. 데 첫째, 그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기능항진증이 있고, 둘째, 갑상선에 암이 생기는 갑상선암이 있습니다. 외과에서는 주로 갑상선암에 대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계속보기

A 관내 유두종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양성 유두상병변으로 유 두종의 개수에 따라 단일성(한 개의 유두종이 있는 경우) 또는 다발성(여러 개의 유두종이 있는 경우)으로 분류합니다. 주로 유두 아래 부위의 집합관에서 발생하며 35세에서 55세 사이의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서 호발 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혈액성 또는 맑은 분비물이 유두에서 흘러나 오는 것으로 단일성 관내 유두종의 50~90%에서 나타납니다. 임상 진찰이나 영상 검사만으로는 양성과 악성을 구별하는 것 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수술적 생검을 실시하여 악성 여부를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일성 관내 유두종의 치료는 일반 적으로 병변이 있는 관을 찾아 국소적 절제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침범된 관이 여러 가지 검사에 의하여 발견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체 유관을 절제하는 수술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관내 유두종은 유방암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 져 있지만 관내 유두종의 일부 경우에 있어서는 유방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보기

A 유방암의 임상 검진은 유방 전문가에 의한 유방 진찰을의미합니다. 자가 검진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으로 임상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유방 전문의에 의한 검진이 일반적으로 자가 검진보다더 정확할 뿐 아니라, 유방암의 약 10% 미만에서는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 등 다른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고검진을 통해서만 발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우에서처럼 유방 조직의 분포가 치밀한 경우에는 유방촬영술 등의 검사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가 되므로 임상 검진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할 수 있습니다.

계속보기

A 미세석회화란 것은 말 그대로 미세한 석회화가 관찰되는 것입니다. 유방촬영술 상에서 잘 관찰이 되며, 유방초음파는 미세석회화에 대해서는 민감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미세석회화는, 물론 상피내암이나 침윤성암에서 보일 수 있는 소견이지만, 양성병변에서도 관찰될 수 있는 소견입니다. 석회화의 위치, 크기, 개수, 모양, 분포 등에 따라 양성 및 악성의 가능성을 평가하게 됩니다.이후 악성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권유하게 됩니다. 조직검사에는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이 있습니다.세침흡인세포검사, 중앙부침생검, 맘모톰검사는 전자에 속하고, 절개생검이나 절제생검은 후자에 속하게 됩니다.

계속보기

A 소장의 약 80-90%가 우회되는 대표적인 흡수제한 술식 위를 절제하여 250-500cc의 위주머니를 만들고 250cm의 Roux limb과 흡수를 위한 50cm의 common channel을 만듬 특히 BMI 50이상의 슈퍼비만 환자에서 체중감량과 비만관련 질환의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를 보임 Neff KJH, et al. J Clin Pathol 2013

계속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