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감기는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원칙적으로 폐렴으로 넘어가지는 않으나 드물게 폐렴이 되기도 합니다. 대다수의 폐렴은 폐렴을 일으키는 세균이 직접 폐에 들어가 발생하며 폐렴은 초기에 감기증상과 유사하므로 감기가 폐렴이 된 것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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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감기는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가 도움이 되지 않으며 경과를 줄일 수도 없습니다. 다만 폐렴 등 동반된 세균성 감염을 치료하거나 합병증이 있으면 같이 사용을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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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전염성이 있는 폐결핵환자가 말을 하거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결핵균이 포함된 아주 미세한 침방울 형태로 환자의 몸 밖으로 나오게 되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숨을 들이쉴 때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증식을 함으로써 감염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환자가 사용하는 식기, 의류, 침구, 책 및 가구 등과 같은 소유물이나 음식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결핵 환자가 결핵 치료를 시작하면 급격히 전염성이 떨어져서 초치료 폐결핵 환자의 경우 2일간 치료를 시행하면 전염성이 1/10로 감소하고 2-3주간 치료를 시행하면 전염성이 1/100로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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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침은 원인이 다양하며 대부분 저절로 좋아지는 경과를 보입니다. 하지만 기침에 발열, 객혈, 체중감소 등이 동반되거나 치료에도 악화되는 경우, 원인이 불분명할 경우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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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소아기 천식 환자의 30-50%는 사춘기가 되면서 증상이 없어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천식이 있는 소아의 1/3에서는 사춘기와 성년기 동안 지속될 수 있고, 특히 증상이 지속적이거나 천식이 심한 경우에 더 현저합니다. 천식이 있는 성인환자의 경우 지속적으로 무증상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리와 약물 복용으로 천식을 잘 치료하면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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