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치료하지 않으면 관절 및 뼈 손상이 진행되는 관절질환이고, 퇴행성 관절염 (골관절염)은 쉽게 말해 관절이 닳아 관절 간격이 좁아지고 관절 주위 뼈가 두꺼워지는 관절질환입니다. 두 질환 모두 손, 발, 무릎 등을 침범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는 반드시 조기에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후자는 운동 및 근육강화를 더 중요시 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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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에 잘 발생할 수 있지만, 엄지발가락 뼈가 반드시 튀어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골관절염이 엄지발가락이 발가락 쪽으로 휘게 되는 무지외반증을 잘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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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가족내에 있으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길 확률이 증가하지만, 반드시 류마티스 관절염을 대물림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미리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검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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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직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예방을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금연하고, 개인위생에 신경쓰며,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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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NF억제제는 관절염증에 기여하는 TNF염증물질을 없애는 치료제입니다. 6개월간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는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때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비록 치료효과가 좋으나 고가의 약물인데다가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고 사용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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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치료 시작 시점에 류마티스 관절염에 의한 골손상이 발견되었다면, 조기진단을 하지 못한 경우라 할 수 있으며, 골손상이 더 진행하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를 조속히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를 잘 받고 있는데도 새로운 골손상이 발견되었다면,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와 향후 치료에 대해 상의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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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통풍은 류마티스 관절염처럼 발가락, 발등, 발목, 무릎 등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점이 유사하지만, 대개 갑자기 굉장히 심한 염증을 한 두 관절에 일으킨다는 점 등이 다릅니다. 보라매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이어 통풍, 강직척추염 시민강좌를 연내에 개최할 계획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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