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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류마티스내과 역사는 1980년 故 최성재 교수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전임강사로 발령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 질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료를 했다는 점에서 의학사적 의미를 가집니다.
이후 송영욱 교수가 1992년 미국 UCLA에서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연수 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서울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를 이끌었고 2002년 류마티스내과 분과로 독립을 한 뒤, 2003년에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도 류마티스내과 진료가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에 보라매병원에 신기철 교수가 첫 류마티스내과 분과장으로 부임하였고 전임의 수련, 기초연구, 그리고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하면서 공공의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3월 부터 김민정 교수가 류마티스내과 진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생물학적제제 등록사업 (Korean College of Rheumatology Biologics & Targeted therapy Registry, KOBIO)의 본부이기도 합니다. 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는 보라매병원의 미션을 준수하고, 모든 서울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